01절 특성-요인이론
개요
특성-요인이론은 개인차 심리학과 심리측정 이론에 토대를 두고 미국 경제대공황 당시 실직자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고안된 이론이다. 개인의 특성과 직업의 요구를 짝지을 수 있다고 전제하며, 통계적 예측과 과학적 측정을 강조한다. 정신역동적 가설은 가정하지 않으며, 합리적·인지적 성격을 가진다.
주요 가정 / 핵심 개념
- 인간은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독특한(고유한) 특성을 지닌다.
- 직업은 그 직업에서의 성공을 위한 매우 구체적인 특성을 요구한다.
- 진로선택은 다소 직접적인 인지과정이므로 개인의 특성과 직업의 특성을 짝짓는 것이 가능하다.
- 개인의 특성과 직업의 요구사항이 서로 밀접할수록 직업적 성공의 가능성은 커진다.
- 특성(Trait)은 성격·적성·흥미·가치관 등 검사로 측정 가능한 개인의 특징, 요인(Factor)은 책임감·성실성·직업성취도 등 성공적 직무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특징이다.
상담 단계 / 모델 — Parsons의 3요소 직업지도 모델
- 자신(개인)에 대한 이해: 성격·적성·흥미·가치관·능력·신체적 특징 등에 대한 명확한 이해
-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: 자격요건, 장단점, 보상·보수, 취업기회, 장래전망 등에 대한 지식
- 자신과 직업의 합리적 연결: 개인 자료와 직업 정보를 토대로 한 현명한 선택
대표 학자 및 특징
- Parsons — 특성-요인이론의 기초를 제시. 심리검사로 흥미·적성·능력 측정 강조.
- Williamson — 특성-요인 직업상담의 체계화.
- Hull — 개인차에 기반한 직업선택 연구.
- Klein & Weiner — Parsons 이론을 정리하며 4가지 기본 가정을 제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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